반응형 재물손괴1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 훼손 (재물손괴, 시민의식, 공공예술) 솔직히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제 눈을 한 번 의심했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에서 70대 남성이 목발로 전시 작품을 훼손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작품 주변에 출입 통제선까지 설치되어 있었다는 점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20년 가까이 이어온 축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저는 그저 안타깝기만 했습니다.어떤 작품이 사라졌나2025년 5월 21일 오후 4시 4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112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러시아 국적의 모래 조각가 일리야 필리몬체프가 완성한 '바다의 어머니들'이라는 작품이 훼손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한 70대 남성이 자신이 소지하던 목발로 작품 일부를 직접 부수고 있었습니다.여기서.. 2026.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